[뉴욕채권] 유가 약세 여파로 美국채 강세...10년물 금리 2.20%

입력 2014-11-29 03: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 가격은 28일(현지시간) 강세를 나타냈다. 유가가 급락하면서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는 물론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긴축 가능성을 줄인 영향이다.

뉴욕채권시장에서 오후 1시 현재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5bp(1bp=0.01%P) 하락한 2.20%를 기록했다. 장 중에는 지난 10월 22일 이후 최저치인 2.19%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이번 주 11bp 내렸고, 11월에는 14bp 하락했다.

국채와 동일 만기 물가연동채권의 스프레드로, 시장의 인플레이션 기대를 가늠할 수 있는 BER(break-even rate)는 10년물 기준 1.79%포인트로 낮아졌다. 이는 지난 2011년 10월 이후 최저치다. 지난 1월에는 2.31%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원유시장이 채권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루스 세르토 브린캐피털 매니징디렉터는 "‘빅스토리’는 원유"라면서 "유가 약세는 연준의 통화정책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015년 1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장 중 8% 이상 급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00,000
    • +0.52%
    • 이더리움
    • 2,664,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1.54%
    • 리플
    • 1,728
    • +0%
    • 솔라나
    • 111,700
    • +0.99%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9
    • +1.01%
    • 스텔라루멘
    • 323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20
    • +1.64%
    • 체인링크
    • 12,190
    • +1.84%
    • 샌드박스
    • 84.7
    • -3.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