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수, ‘빛나거나 미치거나’ 출연확정…고려 비운의 왕 역

입력 2014-11-2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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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수(사진=엔터테인먼트 통)
류승수가 ‘빛나거나 미치거나’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28일 소속사에 따르면, 류승수는 MBC 새 월화 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연출 손형석, 윤지훈)’의 정종(왕요)역으로 출연한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초를 배경으로 전개되는 로맨틱 사극이다. 극중 류승수가 맡은 정종은 고려 3대 왕으로 왕실과 신하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비운의 왕으로 등장하며 항상 고뇌와 분노를 통해 이야기 곳곳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소속사 엔터테인먼트 통 관계자는 “류승수의 이번 드라마 정종 역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 처음 연기하는 왕인만큼 시청자들에게 매력적인 역할로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적극적으로 작품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류승수는 최근 2014 APAN 대전드라마 어워즈에서 ‘참 좋은 시절’을 통해 남우조연상을 거머쥐며 배우로서 전성기를 맞고 있다.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류승수 외 장혁, 오연서등이 출연을 확정 지으며 11월 아역분량을 시작으로 촬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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