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개인 트레이너로 뒀던 마크 콜먼 별명...빨간귀ㆍ알콜맨, 왜?

입력 2014-11-2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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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마크 콜먼 개인 트레이너

▲JTBC

과거 배우 마동석을 개인 트레이너로 뒀던 미국 이종격투기 선수 마크 콜먼의 다양한 별명이 화제다.

전 UFC 세계 헤비급 챔피언인 마크 콜먼(51)은 돈 프라이 마크 커와 함께 레슬러에서 종합격투기 선수로 갈아탄 대표적 인물로 손꼽힌다. 마크 콜먼은 1991년 레슬링 세계선수권 자유형 100kg급 2위, 1992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올림픽 레슬링 자유형 7위를 차지했으나 생계를 위해 UFC로 전향했다.

그는 흥분하면 몸이 빨갛게 달아올라 '적귀'라는 별명이 붙었다. 또한 UFC 론칭 파티에서 과음을 해 진병을 놓지 못했다는 일화를 계기로 '알콜맨'이라는 별명도 갖게 됐다.

그는 40세를 훌쩍 넘긴 나이에도 격투기 최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가 격투기를 그만 두는 것은 온몸이 전혀 움직이지 않을 때, 링에서 죽을 때"라며 평생 격투기 선언을 했다.

한편 지난 27일 방송된 JTBC 토크 프로그램 '썰전'에서는 배우 마동석이 미국 이종격투기 선수 마크 콜먼의 개인 트레이너였던 이력이 소개됐다. 마동석은 콜럼버스주립대학 체육학과를 나와 영어도 잘한다고 알려졌다.

마동석 마크 콜먼 개인 트레이너 소식에 네티즌들은 "마동석 마크 콜먼 개인 트레이너, 의외다" "마동석 마크 콜먼 개인 트레이너, 마동석은 왜 격투기를 안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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