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녀석들’ 박해진, 무기징역 선고받은 2년 전 사건 전말 드러내

입력 2014-11-2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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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되는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9회(사진=CJ E&M)

박해진이 2년 전 사건의 전말을 공개한다.

29일 방송되는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9회에서는 이정문(박해진)의 또 다른 비밀이 공개된다.

지난 ‘나쁜 녀석들’ 8회에서는 이정문이 오구탁(김상중)의 딸을 죽인 범인임을 암시,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그와 주변인들의 관계가 조금씩 수면 위로 드러나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이정문이 진짜 연쇄 살인범인지 의혹이 증폭돼가고 있는 가운데 2년 전에 있었던 또 다른 사건이 밝혀진다. 정문이 구탁을 처음 만나게 된 배경은 물론, 구탁의 딸 살인 사건의 전말이 드러날 예정이다.

예고편 영상에서 박해진은 “제가 왜 거길 갔는지 기억이 안 난다고요. 저는”이라는 대사로 2년 전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극중 딸과 함께 있는 김상중을 보고 웃는 모습은 그동안 보였던 섬뜩한 미소와는 또 다른 불안감을 안기며 보는 이들을 전율케 했다.

뿐만 아니라 경찰에게 제압당해 얼굴이 바닥에 짓이겨지는 정문의 모습은 그가 어떻게 연쇄 살인범으로 지목돼 경찰에게 잡혔고,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게 된 건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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