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업종 "광고 경기 회복 주가에 긍정적"-우리투자증권

입력 2014-11-27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투자증권은 미디어 업종에 대해 "광고 경기 회복과 경쟁이 완화되며 주가가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다"고 전망했다. 최선호주로 스카이라이프와 CJ헬로비전을 제시했다.

박진 연구원은 "완만한 광고 시장 회복과 전년 일회성 비용 등으로 업종 OP는 4년 만에 증가(15년 +43.8% y-y 전망)할 것"이라며 "다만 방송광고 시장은 회복(+5.3%, +1,925억원)에도 불구하고 종편과의 경쟁 완화에는 불충분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KBS 수신료 인상은 상업 광고 축소로 방송사업자들에게 방송시장 실질 성장 효과(+5.3~ +9.9%)를 줄 것"이라며 "지상파 중간 광고 확대 허용은 지상파 광고 시장(+2~ +7%)을 추가 성장시키는 효과를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2015년 중 대형 광고업체인 ‘이노션’과 CATV 대형사인‘티브로드’ 등의 상장 추진이 미디어 업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높일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최선호주로 제시한 스카이라이프는 KT의 방송결합률 상승에 따라 순증세 회복과 해지율이 안정화 될 것"이라며 "CJ헬로비전도 CATV 시장에서 유일하게 가입자 순증이 유지되며 마케팅 부담완화와 신규 사업의 안정화로 모멘텀이 회복될 것이라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08,000
    • +2.08%
    • 이더리움
    • 3,416,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1.75%
    • 리플
    • 2,065
    • +1.28%
    • 솔라나
    • 124,800
    • +0.48%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83
    • -0.62%
    • 스텔라루멘
    • 24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0.68%
    • 체인링크
    • 13,680
    • +0.59%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