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전산오류로 15억원 이중 출금돼…고객 1300여명 피해

입력 2014-11-26 2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카드에서 전산 오류로 카드 대금이 이중결제되면서 1300명이 넘는 고객이 피해를 입었다.

2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내부 전산 시스템 문제로 고객 1364명의 계좌에서 15억원이 넘는 카드 대금이 이중으로 결제됐다.

피해 고객은 카드 결제 계좌를 일반 은행이 아니라 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로 설정하고 카드 결제일을 매달 24일로 정해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카드는 “바로 환불처리를 통해 이중 결제된 금액을 고객 계좌로 입금했다”고 해명했다.

금융감독원은 이번 사고의 원인과 과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현대카드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유럽 기업 손잡는 K방산…‘바이 유러피언’ 장벽 넘는다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최저임금 수준' 심의 개시⋯노동계 "1만2000원" 경영계 "지금도 한계"
  • 메리츠금융, NS홈쇼핑 사례 들어 MBK 압박…“홈플러스 보증 나서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08,000
    • -1.87%
    • 이더리움
    • 2,553,000
    • -2.93%
    • 비트코인 캐시
    • 288,800
    • -4.43%
    • 리플
    • 1,682
    • -1.98%
    • 솔라나
    • 106,400
    • -4.92%
    • 에이다
    • 235
    • -3.29%
    • 트론
    • 500
    • +0.6%
    • 스텔라루멘
    • 295
    • -8.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70
    • -2.58%
    • 체인링크
    • 11,650
    • -3.08%
    • 샌드박스
    • 79.6
    • -5.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