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온라인몰 안착에 시간 필요-키움증권

입력 2014-11-26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26일 이마트에 대해 신성장 동력으로 기대했던 온라인 사업의 매출이 예상보다 부진하지만 여전히 가능성은 크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손윤경 연구원은 "온라인 사업 초기 ‘식품전문 온라인몰’로 컨셉을 구상했지만 ‘신세계몰’과 통합된 ‘SSG.com’이 출범하며 ‘이마트몰’ 독자적인 이미지를 소비자에 부각하는 데 실패했다"며 "기존의 대형 종합 인터넷몰들과의 이미지 차별화가 어려워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SSG.com에서는 백화점 상품에서 이마트 상품까지 한꺼번에 쇼핑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부각시키고자 했지만 소비자에게는 특별한 장점이 아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판단했다.

손 연구원은 "온라인 사업이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지 못하다는 점에서 본격적인 주가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다"면서 "하지만 '신선식품=이마트’의 이미지는 동사가 온라인 사업에서 소비자에게 소구할 수 있어 성장성 개선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한채양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3.11] 증권신고서(주식의포괄적교환ㆍ이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96,000
    • +3.19%
    • 이더리움
    • 3,121,000
    • +3.48%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2.16%
    • 리플
    • 2,094
    • +3.05%
    • 솔라나
    • 132,400
    • +3.92%
    • 에이다
    • 405
    • +5.19%
    • 트론
    • 422
    • +0%
    • 스텔라루멘
    • 243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80
    • +0.41%
    • 체인링크
    • 13,680
    • +3.4%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