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성장 모멘텀 부재 -키움증권

입력 2014-11-26 0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26일 신세계에 대해 “성장 모멘텀 부재로 출점을 넘어선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며 목표주가 22만원을 제시했다.

손윤경 키움증권 연구원은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 정책이 백화점에 우호적일 것이란 기대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백화점 수요부진은 구조적인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부동산 경기 회복으로 고소득층의 소비가 증가하더라도 백화점 매출로 이어지지 않고 수입자동차 및 서비스 등 다른 채널을 이용한 소비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고 중산층의 소비는 보수적, 합리적으로 전환돼 백화점에서의 구매를 증가시킬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설명이다.

손 연구원은 “2016년까지 의미있는 출점이 없다는 점에서 현시점에서의 투자 매력이 낮다”며 “장기적으로도 백화점 수요의 구조적 부진이 예상되는 만큼 신규 출점이 성장을 담보해주지는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주가가 상승하기 위해서는 구조적인 백화점 수요 부진을 타개할 새로운 성장 전략이 필요하며 설득력 있는 성장 전략이 수립되기 전까지는 보수적인 투자 관점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15,000
    • +0.31%
    • 이더리움
    • 2,613,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299,300
    • -0.1%
    • 리플
    • 1,708
    • -1.16%
    • 솔라나
    • 109,500
    • -2.23%
    • 에이다
    • 239
    • -2.05%
    • 트론
    • 501
    • +1.42%
    • 스텔라루멘
    • 308
    • -5.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80
    • +0.5%
    • 체인링크
    • 11,910
    • -0.58%
    • 샌드박스
    • 83.82
    • -2.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