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펄프, 이틀째 호된 '신고식'

입력 2006-10-18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일 유가증권시장에 첫 선을 보인 삼성펄프가 호된 신고식을 치르고 있다.

공모가 2만9000원 대비 91% 높은 5만5400원을 시초가로 첫 거래를 시작했으나 이틀째 크게 하락하고 있는 상황이다.

18일 오전 10시 23분 현재 삼정펄프는 전일보다 7.22%(3500원) 하락한 4만5000원을 기록중이다.

상장일인 전일 시초가 5만54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이후 장중 한 때 6만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북핵 리스크 부각, 차익매물에 밀리며 결국 12.45%(6900원) 급락한 4만8500원으로 마감했었다.

1974년 설립된 삼정펄프는 화장지 원단과 미용용 티슈 키친타올 및 기타 위생용지를 생산한다. 원지부문 시장점유율 21%로 생산량기준으로는 업계 1위이며, 지난해 매출액 기준 유한킴벌리, 대한펄프에 이어 업계 3위 수준이다. 삼정펄프는 지난 16년간 흑자경영을 유지해왔다.

지분율은 공모 전 전재준 대표이사외 특수관계인이 83만3205주(93.43%)를 보유했으나 공모후에는 83만3205주(65.09%)로 낮아진다. 공모후 1개월간 유통가능 주식수는 13만6345주다.


대표이사
전성오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7]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공고
[2026.03.13]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4: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03,000
    • +0%
    • 이더리움
    • 3,432,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0.64%
    • 리플
    • 2,257
    • +0.67%
    • 솔라나
    • 138,900
    • +0.51%
    • 에이다
    • 430
    • +3.12%
    • 트론
    • 449
    • +2.98%
    • 스텔라루멘
    • 260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10
    • -0.35%
    • 체인링크
    • 14,520
    • +1.11%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