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택시, 언제까지 운영되나 봤더니…"이렇게 짧아?"

입력 2014-11-25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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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울시
'뽀로로 택시'의 운행 소식이 전해지며 운행기간에 대한 관심이 높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뽀로로 택시는 2015년 5월 말까지 6개월 동안만 시범 운행된다. 단 시는 운행종료 후 시민·운수종사자 의견 등을 고려해 뽀로로 택시의 확대 또는 지속 운행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시범운행 동안 뽀로로 택시는 휴무조를 제외하고 하루 13대 정도 운행된다. 평소에는 일반 택시와 동일하게 배회 영업을 하므로 운 좋게 마주친다면 뽀로로 택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일반 택시와 동일하다.

예약 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탑승 희망일 7일 전까지 예약할 수 있다. 단 예약은 하루 총 10건으로 제한되고 1건 예약 시 최대 2대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 접속해 실명인증 절차를 거쳐 뽀로로 택시를 타려는 시민 이름과 연락처, 탑승희망일시, 출발지와 도착지, 인원 등을 기입하면 예약이 접수되며 탑승 희망 일로부터 최소 3일 전 뽀로로 택시 배정결과가 문자로 통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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