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에, 국내 네티즌 "생식기없고 옷도 없는 둘리는?"

입력 2014-11-25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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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아기공룡 둘리'

▲둘리(좌)와 곰돌이 푸(우)

유명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곰돌이 푸(Winnie the Pooh)'가 폴란드 지역 놀이터에서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는 소식이 화제다. 폴란드 투션 시의회는 곰돌이 푸의 선 정체성이 의심스럽다는 이유로 곰돌이 푸의 퇴출을 결정했다.

시의회는 곰돌이 푸가 상의만 걸치고 있는데다 생식기 역시 없어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를 들어 퇴출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폴란드 시의회에서 곰돌이 푸가 퇴출됐다는 소식에 국내 네티즌 역시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특히 같은 애니메이션 장르인 '아기공룡 둘리'의 주인공 둘리와 비교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네티즌은 "둘리는 생식기도 없고 아예 옷도 없는데?" "둘리는 폴란드였다면 구속감" "둘리의 성 정체성은 무엇일까" 등과 같은 의견을 내놓고 있는 것.

한편 폴란드 시의회에서 곰돌이 푸를 퇴출한다는 소식에 많은 네티즌은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우리나라만 쓸데없는 논쟁을 하는게 아니었네"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폴란드 정말 특이하다"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전형적인 탁상행정"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푸가 대체 무슨 죄"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내놓고 있다.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아기공룡 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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