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전차’부진에 코스피 대형주 시가총액 5% 감소

입력 2014-11-2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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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24일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상위 10곳의 시가총액이 지난 20일 기준 431조195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7% 줄었다고 밝혔다.

반면 전체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은 1199조4737억원으로 지난해 말(1185조9737억원)보다 1.14%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이들 상위 10개 종목의 시가총액 비중은 전년 말(38.10%) 대비 2.15%포인트 감소한 35.95%로 집계됐다.

삼성전자가 시가총액 178조2322억원으로 1위 자리를 지켜냈고 신규 상장한 삼성에스디에스는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기간 코스닥시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의 총액은 29.97% 증가했다. 전체 시가총액이 139조7357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7.14% 증가했고, 시총 상위 종목의 비중도 18.17%로 지난해보다 1.79%포인트 늘어났다.

특히 카카오와 합병한 다음카카오가 시총 1위에 등극했고, 메디톡스와 컴투스, 이오테크닉스가 10위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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