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물류 BPO 부문 성장 기대…목표가 50만원-메리츠

입력 2014-11-24 0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리츠종금증권은 24일 삼성SDS에 대해 물류 BPO 사업을 중심으로 가파른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0만 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지목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삼성SDS의 향후 유기적 성장의 중심축은 물류BPO 사업”이라며 “물류BPO 매출액은 2012년 6276억 원을 시작으로 2015년 3조4000억 원, 2017년 7조4000억 원으로 가파른 장기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삼성SDS의 전체 매출액에서 물류BPO의 비중은 2012년 10%에서 2015년 38%, 2017년 56%로 증가하면서 핵심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를 바탕으로 삼성SDS는 오는 2017년 매출 13조 원, 영업이익 8235억 원으로 이익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삼성SDS는 합작사 또는 인수ㆍ합병(M&A)를 통한 사업 영역 확장도 기대된다. 또한 그룹 내 계열사 사업조정 과정에서 주요 사업 이관 등으로 핵심 밸류가 결집될 가능성도 높다.

지 연구원은 “동류 집단(Peer group) 중 SK C&C의 SK엔카닷컴과 ISD테크놀로지 합작사 설립, 현대글로비스의 아담폴S.A 인수 결정 등이 주요 사례”라며 “삼성SDS 역시 과거 대한통운 인수를 시도한바 있어 향후 M&A를 통한 국내 또는 해외 물류시장 확대 가능성은 높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2: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05,000
    • -4.87%
    • 이더리움
    • 3,036,000
    • -6.99%
    • 비트코인 캐시
    • 374,400
    • -1.45%
    • 리플
    • 1,637
    • -7.04%
    • 솔라나
    • 121,900
    • -5.94%
    • 에이다
    • 250
    • -6.72%
    • 트론
    • 434
    • +0.7%
    • 스텔라루멘
    • 210
    • -7.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1.67%
    • 체인링크
    • 14,750
    • -5.14%
    • 샌드박스
    • 58.8
    • -3.6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