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프로스트’ 이희진, 완벽한 1인2역 연기 호평…네티즌 “베이비복스 출신 맞아?”

입력 2014-11-24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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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닥터프로스트’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이희진이 1인2역 연기로 주목을 받았다.

이희진은 23일 첫 방송된 OCN 드라마 ‘닥터 프로스트’에서는 톱스타 유안나(이희진)와 그의 광팬을 동시에 연기했다.

톱배우 유안나는 누군가 자신을 죽이려 한다고 고백하며 학과장 천교수의 추천으로 닥터 프로스트와 상담을 하게됐다. 유인나는 스토커 등에게 시달리며 괴로운 삶을 살고 있었다. 또한 거울 속에서 자신이 아닌 또 다른 누군가를 발견하며 괴로워 했다.

이에 닥터프로스트(송창의)와 윤성아(정은채)는 유안나가 해리성정체감장애(이중인격)을 앓고 있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똑같이 생긴 두 여자가 같은 장소에서 출몰한 정황이 발견되면서 닥터 프로스트는 안나가 진짜 안나가 아님을 눈치챘다. 톱 여배우와 동일시 망상에 빠진 한 연극배우가 성형수술까지 감행해 존레논을 죽인 마크 채프먼처럼 안나를 없애고 진짜 안나가 되려고 했던 것이다.

‘닥터 프로스트’는 동명의 인기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천재 심리학자 닥터 프로스트가 수사에 합류해 범죄를 해결하는 내용을 담은 힐링 심리 수사극이다.

‘닥터 프로스트’ 첫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닥터 프로스트’ 이희진 연기 잘 하네”, “‘닥터 프로스트’ 보다가 소름”, “‘닥터 프로스트’ 이희진 베이비복스 출신 맞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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