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영화제]‘명량’, 기획상 수상 영예…김한민 감독 “돈 많이 들었다”

입력 2014-11-21 21: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종상영화제 영화 ‘명량’ 기획상

(사진=이투데이 DB)

대종상영화제에서 영화 ‘명량’이 기획상을 수상했다.

‘명량’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에서 기획상을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영화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 6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명량대첩을 그린 전쟁액션물이다. 영화 명량은 역대 최고의 오프닝, 평일, 일일 스코어 등 개봉과 동시에 신기록 행진을 이어왔고, 1700만 관객의 금자탑을 쌓아 올렸다.

수상에 나선 ‘명량’ 김한민 감독은 "대한민국 관객께서 사랑을 많이 줘서 받은 상"이라며 "37년 만에 이순신 장군의 영화가 나왔는데 돈이 많이 들었지만, 영화계에 민폐 안 끼쳐 다행이라 생각한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대종상영화제 영화 명량 기획상 수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종상영화제 영화 명량, 기획상 받을 만 했다", "대종상영화제 영화 명량, 최민식 남우주연상 받으려나?", "대종상영화제 영화 명량, 히트도 치고 상도 받고 쾌거네요", "대종상영화제 영화 명량 김한민 감독님 축하드립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179,000
    • -0.2%
    • 이더리움
    • 3,491,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1.55%
    • 리플
    • 2,094
    • +0.1%
    • 솔라나
    • 130,100
    • +2.93%
    • 에이다
    • 392
    • +2.62%
    • 트론
    • 505
    • +1%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70
    • +0.29%
    • 체인링크
    • 14,720
    • +2.58%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