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전북, ‘창조아이디어’ 창업공모전 시상식 개최

입력 2014-11-21 15: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상운 효성 부회장(두 번째 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과 이형규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두 번째 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가 창업공모전에서 수상한 10개팀과 박수를 치며 창업 의지를 다지고 있다.(사진제공=효성)
효성은 전라북도와 함께 진행한 ‘창조아이디어로 내 꿈을 펼쳐라’ 창업공모전 결과를 발표하고 시상식을 21일 효성 전주공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효성은 탄소 분야 4개 팀, 농생명 분야 3개 팀, 문화컨텐츠 분야 3개 팀 등 총 10개 팀을 선정했다. 효성 이상운 부회장은 시상식에서 장래 전라북도 창조경제 구현에 기여할 수상자들을 치하하고 팀 별로 상장과 창업 장려금 각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공모전은 수준 높은 문화유산과 관광자원, 곡창지대 등을 보유하고도 산업단지가 없어 청년, 혁신 사업가 등이 정착하기 어려웠던 전라북도에서 유망 창업 아이템을 발굴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전라북도에 건강한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됐다.

탄소섬유 응용분야에서는 탄소섬유를 소재로 사용해 내구성을 강화하고 블루투스 기술을 접목해 분실과 도난 가능성을 줄인 우산 제작 아이디어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농생명 분야 대상으로는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빙수 시럽 제조 기술이 선정됐으며, 문화컨텐츠 분야 대상으로는 한국게임과학고 학생이 출품한 전래동화를 이용한 게임 애플리케이션이 뽑혔다.

대상을 받은 창업아이템 3개 외에도 픽토그램을 활용한 전주한옥마을 문화상품 개발, 탄소복합재료로 만든 가야금 등 창업 아이디어 7편이 분야별 최우수상 및 우수상으로 뽑혔다. 효성과 전라북도는 전문심사위원을 위촉, 사업계획서의 충실성, 실제 사업화 가능성, 글로벌 시장 경쟁력 및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 등을 집중 심사했다.

효성과 전라북도는 이번 창업공모전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받은 10개팀에게 전문가와 1대 1 멘토링을 통한 비즈니스모델 구체화 작업을 돕고, 사무공간이 필요할 때는 입주 우대 혜택도 줄 예정이다. 또한 첨단소재 전문기업 효성의 노하우를 살려 기술개발ㆍ경영혁신 등을 지원하고 판로개척 및 마케팅 기법도 전수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조현준, 황윤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5]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2026.03.20]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08,000
    • -1.82%
    • 이더리움
    • 3,153,000
    • -2.41%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14%
    • 리플
    • 1,972
    • -3%
    • 솔라나
    • 119,700
    • -3.62%
    • 에이다
    • 366
    • -4.94%
    • 트론
    • 475
    • -0.42%
    • 스텔라루멘
    • 234
    • -4.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0.38%
    • 체인링크
    • 13,140
    • -3.38%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