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클라우드 특허 3종 연이어 취득

입력 2014-11-21 1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클라우드 사업에서 비약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더존비즈온이 클라우드 관련 특허 세 종류를 연이어 취득했다

더존비즈온은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적용된 ‘통신보안시스템 및 통신보안방법(특허 제10-1460167호)’, ‘ERP용 DB 유지방법 및 장치(특허 제10-1450101호)’, ‘인증방법 및 시스템(특허 제10-1305901호)’ 등 세 건의 기술에서 최종 특허 취득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통신보안시스템 및 통신보안방법 특허는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 과정에서 사용자가 클라우드 서버에 접속할 때 적용되는 통신보안시스템에 관한 것이다.

이는 클라우드 서버에 접속하는 사용자를 인증하고 전용통신채널을 별도로 형성토록 해 비 인가된 사용자의 접속을 차단하는 기술이다.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DDoS)과 같은 외부 보안위협을 차단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인증방법 및 시스템 특허 역시 클라우드 보안에 관련된 특허이다. 이 기술은 2차원 바코드를 활용, 클라우드에 접속하는 인증된 사용자 외 다른 사용자의 접속을 원천적으로 통제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이디, 패스워드 방식의 1차 인증에 성공한 뒤 인증된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2차원 바코드 인증에 성공해야 비로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보안성을 강화했다. 기존 OTP 방식 대비 인증절차가 간단하고 편리하다는 점도 이점이다.

이번 특허를 통해 더존비즈온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네트워크를 통한 사이버 위협뿐 아니라 직원 개개인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보안 공격 및 물리적 보안 사고에도 안전하게 대응, 기업의 소중한 내부 정보를 더욱 강력하게 보호할 수 있는 보안성능을 입증해냈다는 평가다.

또 다른 특허인 ERP용 DB 유지방법 및 장치 특허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DB 백업 및 복원을 트랜잭션 로그를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시점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해 준다. 기업의 핵심 시스템인 ERP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용할 때 저장된 고객의 데이터를 시간 단위로 복원 및 관리할 수 있어 편리성이 극대화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서광희 더존비즈온 CLOUD운영본부장은 “이번 클라우드 특허를 통해 더존 클라우드 서비스는 빈번해지는 보안 위협에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입증해 냈다”며 “클라우드를 통해 기업 내부 자원의 관리편의성과 경제성을 높이고, 스마트워크와 같은 새로운 업무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최고의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39,000
    • -0.03%
    • 이더리움
    • 2,597,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298,500
    • -0.6%
    • 리플
    • 1,719
    • -0.52%
    • 솔라나
    • 111,500
    • +2.95%
    • 에이다
    • 243
    • -0.41%
    • 트론
    • 493
    • +0.2%
    • 스텔라루멘
    • 320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11%
    • 체인링크
    • 11,930
    • -0.25%
    • 샌드박스
    • 86.01
    • -7.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