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재중, 박유천ㆍ김준수와 메신저 그룹채팅방에서 무슨 말 오갔나?

입력 2014-11-2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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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가 18일, 19일 2014 JYJ JAPAN DOME TOUR 이치고 이치에 in Tokyo를 개최했다.(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JYJ 김재중이 멤버들에게 고마운 순간을 언급했다.

19일 일본 도쿄돔에서는 콘서트 2014 JYJ JAPAN DOME TOUR 이치고 이치에 in Tokyo에 앞서 JYJ 김재중, 김준수, 박유천이 참석한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JYJ 김재중은 이날 “JYJ 멤버들에게 고마울 때가 언제냐”라는 질문에 “최근엔 고마웠던 적이 많았다. JYJ 멤버들과 가까운 사이인 만큼 연락을 자주 하지 않는다”고 운을 뗐다.

이어 JYJ 김재중은 “메신저 그룹방을 만들어서 심심할 때마다 연락도 하고 이상한 사진도 보낸다. 메신저지만 기댈 데가 있다는 게 그 자체가 힘이 된다. 예전에는 그렇게까지 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힘들면 힘들다고 서슴없이 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JYJ 김재중은 “그럴 땐 ‘형 힘내. 형 힘든데 술 한 잔 하자’라고 답장 온다. 힘든데 술 먹어서 더 힘들게 말이다. 그런 게 힘이 되고, 용기가 된다”고 전했다.

18일과 19일 진행된 2014 JYJ JAPAN DOME TOUR 이치고 이치에 in Tokyo는 양 이틀간 총 1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앞서 진행된 티켓 예매에서는 매진 행렬을 보였다. 2010년 6월, 2013년 4월에 이은 세 번째 일본 돔공연이다. 내달 오사카돔,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일본 돔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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