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엔화, 급락 이후 낙폭 줄여…달러·엔 118.04엔

입력 2014-11-21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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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외환시장에서 20일(현지시간) 일본 엔화가 주요 통화에 대한 낙폭을 다소 줄이는 모습을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4시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06% 상승한 118.04엔을 나타내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148.08엔으로 0.01% 빠졌다.

유로·달러 환율은 0.07% 내린 1.254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종합한 ICE달러인덱스는 0.09% 내린 87.61을 나타냈다.

일본의 중의원 해산과 소비세 인상 연기 결정,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기준금리 인상 전망 등 주요 선진국의 통화정책의 분화가 더욱 심화하고 있다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이에 엔화 가치가 가파르게 떨어졌다가 반발매수세 유입으로 진정되는 분위기다. 달러·엔 환율은 118.98엔으로 지난 2007년 8월 이후 7년여 만에 최고치를 찍고나서 후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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