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 68km 둘레길 조성…치악산 국립공원 어떤 곳?

입력 2014-11-20 23: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치악산 68km 둘레길 조성…치악산 국립공원 어떤 곳?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

68km의 둘레길이 조성되는 치악산 국립공원은 어떤 곳일까.

1984년 12월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치악산의 총면적 182.1㎢다. 최고봉은 비로봉으로 해발 1288m다. 차령산맥의 한 봉우리인 치악산은 비로봉을 중심으로 삼봉, 향로봉, 남대봉, 천지봉 등 1000m가 넘는 봉우리가 병풍처럼 남북으로 걸쳐 있다.

옛 이름은 적악산인데, 뱀에게 먹히려던 꿩을 구해준 나그네가 그 꿩의 보은으로 위기에서 목숨을 건졌다는 전설에 따라 치악산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치악산에는 옛날부터 절이 많아서 현재 남아 있는 절터만 해도 100개소가 넘는다. 현존하는 사찰은 구룡·상원·석경·국향사 등 8개사뿐이다.

한편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원주시는 20일 치악산둘레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강원 원주시 청사에서 맺고 2015년부터 2020년까지 단계별로 치악산둘레길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둘레길은 주변 지역의 특성을 살려 금대마을길, 반곡마을길, 행구사찰길, 구룡산책길, 수레너미길 등 10개 구간으로 68km에 걸쳐 조성된다.

치악산 68km 둘레길 조성 소식에 네티즌은 "치악산 68km 둘레길 조성, 옛 이름이 적악산이었군" "치악산 68km 둘레길 조성, 절만 100개소나 됐다니?" "치악산 68km 둘레길 조성, 치악산 국립공원도 꼭 가봐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52,000
    • +1.79%
    • 이더리움
    • 3,085,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1.8%
    • 리플
    • 2,048
    • +1.54%
    • 솔라나
    • 130,400
    • +3.25%
    • 에이다
    • 392
    • +2.35%
    • 트론
    • 428
    • +0.94%
    • 스텔라루멘
    • 23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60
    • -0.55%
    • 체인링크
    • 13,420
    • +1.67%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