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수소연료전지차 ‘미라이’ 내달 日 출시

입력 2014-11-19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토요타자동차의 수소연료전지차 '미라이'(사진제공=한국토요타)

토요타자동차는 수소연료전지자동차(FCV) ‘MIRAI(미라이)’ 일본 현지에서 다음달 15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MIRAI는 장래의 유력한 에너지인 수소를 공기 중의 산소와 화학반응시켜 전기를 만들어 주행한다. 내연기관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높고, 주행시 이산화탄소나 환경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다고 토요타 측은 밝혔다. 수소 충전은 3분이면 충분하며, 주행 거리는 가솔린 엔진 자동차와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라이는 수소를 공기 중의 산소와 화학반응시켜 스스로 전기를 만들어 주행한다. 뛰어난 친환경성은 물론, 편리성이나 달리는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한다.

안정성도 강화했다. 정전이나 재해 등의 비상시에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외부 전원 공급 시스템을 탑재했다.

미라이는 수소 스테이션의 정비가 예정돼 있는 지역을 모두 8개 광역자치단체(사이타마현, 치바현, 도쿄도, 카나가와현, 야마나시현, 아이치현, 시가현, 오사카부, 효고현, 야마구치현, 후쿠오카현)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에너지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2: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90,000
    • +1.66%
    • 이더리움
    • 3,423,000
    • +4.36%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1.08%
    • 리플
    • 2,285
    • +6.03%
    • 솔라나
    • 138,800
    • +1.46%
    • 에이다
    • 422
    • +3.18%
    • 트론
    • 439
    • +0.69%
    • 스텔라루멘
    • 261
    • +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70
    • +1.64%
    • 체인링크
    • 14,490
    • +1.54%
    • 샌드박스
    • 131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