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금투협, '제 4회 김치페어' 개최

입력 2014-11-1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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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수 금융투자협회장을 비롯한 금융투자회사 및 유관기관 최고경영자(CEO)들이 18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사랑의 김치페어’ 행사에서 김치를 담근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는 18일 증권사, 자산운용사, 선물사 및 유관기관 임직원과 함께 금융투자업계 ‘제4회 사랑의 김치 페어(Fair)’ 행사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개최했다.

‘사랑의 김치 페어’는 김장철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금융투자업계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2011년에 처음 시작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수 금투협 회장을 비롯해 48개 금융투자회사 및 유관기관 임직원 470여명이 참여해 1만7500Kg의 김치를 담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소속 50여 곳의 복지시설 및 저소득 가구 등에 전달했다.

박종수 회장은 “사랑의 김치 페어 행사는 금융투자회사들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회이자 업계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라면서 “업계 종사자들이 함께 만든 사랑의 김치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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