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로빈, 두 달 동안 계란만 먹은 슬픈 사연 공개

입력 2014-11-17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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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로빈이 두 달 동안 달걀만 먹은 사연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로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로빈은 “한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았을 시절, 주위 사람들에게 연달아 사기를 당한 후 수중에 단돈 500원 밖에 없어 두 달동안 달걀만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로빈은 “슬프지만 아직도 달걀이 좋다. 지금은 괜찮다”며 밝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주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스타의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져와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들이 냉장고 속 재료만으로 특별한 음식을 만드는 푸드 토크쇼다.

‘냉장고를 부탁해’ 로빈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냉장고를 부탁해’ 로빈 진짜 해맑다”, “‘냉장고를 부탁해’ 로빈 두 달동안 계란만 먹었다니 불쌍해”, “‘냉장고를 부탁해’ 로빈 긍정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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