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불만 체험한 현대차 노조… “우리 역할 다시 생각하게 됐다”

입력 2014-11-17 1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 노사, 고객불만 현장체험

▲현대차의 노사 관계자들이 서비스센터에서 고객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 노사가 17일 고객 불만을 현장에서 함께 체험했다.

‘노사합동 고객품지체험’인 이 프로그램은 지난 10월부터 각 사업부 노사가 자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1월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업부별 노조 대표와 대의원, 품질부문 관계자는 차수별로 1박 2일동안 서비스센터와 고객센터에 상주하며 고객불만 접수현장을 체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노조간부 최준태(57ㆍ변속기생산관리부)씨는 “평소 알지 못했던 고객불만을 직접 보고 느꼈다”며 “고객의 입장에서 품질의 중요성과 우리의 역할이 무엇인지 되새겨 본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털어놨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 9월 임금협상에서 노사 공동 품질세미나를 분기별로 실시하기로 했다. 세미나를 통해 현대차의 품질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김일원 현대차 생산품질실장은 “품질은 노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고객 최우선 가치”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현대차는 생산현장 각 반별로 품질문제를 줄이기 위한 목표를 설정하며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분기별로 품질향상 실적이 우수한 반에 대한 포상과 대표이사 표창도 수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23,000
    • -1.55%
    • 이더리움
    • 3,018,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389,100
    • +1.67%
    • 리플
    • 1,677
    • -0.77%
    • 솔라나
    • 129,000
    • -1.6%
    • 에이다
    • 260
    • +0%
    • 트론
    • 451
    • -4.04%
    • 스텔라루멘
    • 228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00
    • -0.18%
    • 체인링크
    • 15,290
    • +2.55%
    • 샌드박스
    • 62.95
    • +4.2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Column 인기지수 23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9
    • Allora 유통량 89% D-11
    • DAOBase 유통량 43% D-18
    • FLock 유통량 41% D-DAY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