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전 맨유 감독 “축구, 임시 퇴장 제도 도입해야”

입력 2014-11-1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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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축구의 임시 퇴장제도 도입에 찬성의 뜻을 밝혔다.

영국 언론 ‘미러’는 17일(한국시간) ‘퍼거슨이 챔피언스리그에서 임시 퇴장 제도를 적용하는 것에 대해 찬성했다’고 보도했다. 퍼거슨은 현재 UEFA의 ‘엘리트 코치 포럼’ 의장직을 맡고 있다.

퍼거슨은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럭비에서처럼 10분 임시 퇴장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축구에서 1명이 퇴장 당하면 이미 한쪽으로 힘이 확 기울어 남은 시간이 재미없다. 이 제도를 바꿔야 끝까지 긴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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