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찰 공격 겸용 무인기 공개…미사일·로켓탄을 목표물까지 '인도'

입력 2014-11-1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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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찰 공격 겸용 무인기 공개

▲ 중국 5세대 스텔스기 젠(纖)-31 (기사 내용과는 무관)(사진=뉴시스)
중국이 정찰과 공격을 겸용하는 무인기를 공개하며 탑재된 기능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14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공개된 무인기 '공격(攻擊)-1'은 광학·적외선 감시 장비와 더불어 공대지 미사일, 정밀유도 로켓탄 등의 무기를 탑재할 수 있다. 또한 항속거리가 길어 장시간 작전지역 상공에 머물며 정찰, 감시, 공격, 적 피재 정도 등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특히 자체 무장 이외에도 다른 항공기나 지상에서 발사한 미사일을 목표물까지 정밀 유도하는 기능도 탑재됐다.

무인기 개발에서 미국을 맹추격하고 있는 중국은 군사용뿐만 아니라 국토 측량, 자원 조사, 해양·삼림 순찰, 마약·밀수 등의 다양한 분야로 무인기의 실제 활용 영역을 넓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정찰 공격 겸용 무인기 공개 소식에 네티즌은 "중국 정찰 공격 겸용 무인기 공개했네. 공격력도 대박이다", "중국 정찰 공격 겸용 무인기 공개한 거 보면 자신 있나보지", "중국 정찰 공격 겸용 무인기 공개해서 미국 좀 긴장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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