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 대적점' 정체 풀렸다… 햇빛에 분해된 화학물질?

입력 2014-11-16 13: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나사)

그동안 관심을 모아왔던 목성 대적점의 정체가 드러났다.

나사(NASA)는 목성 대적점이 상층부 대기가 햇빛에 의해 분해된 단순 화학물질이라고 발표했다. 목성 대적점은 목성의 남위 20도 부근 적색으로 보이는 긴 반점을 뜻한다.

이번 연구결과는 그동안 목성 대적점의 화학물질이 구름층 아래에서 나온 것이란 이론을 뒤집은 것이어서 학계의 흥미를 사고 있다.

나사 연구팀은 태양이 목성 최상부 구름에 미치는 효과를 재현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고, 그 결과 목성 최상부 구름에서 대적점의 형태가 된 큰 회오리를 만들어낸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누리꾼들은 "목성 대적점, 뭔가 있을 줄 알았더니 그냥 화학물질?", "목성 대적점 우주의 신비는 역시", "목성 대적점, 지구도 저럴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38,000
    • +0.7%
    • 이더리움
    • 2,617,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0.17%
    • 리플
    • 1,734
    • +0%
    • 솔라나
    • 110,600
    • +2.31%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5
    • +1.23%
    • 스텔라루멘
    • 323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56%
    • 체인링크
    • 12,030
    • +0.08%
    • 샌드박스
    • 87.7
    • +6.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