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기, 김자옥 별세에 애도 "계속 눈물이…성경공부하며 행복해 하던 모습만 기억나"

입력 2014-11-1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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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배우 김자옥이 폐암으로 투병하던 중 끝내 세상을 떠난 가운데 배우 이광기가 애도의 뜻을 표했다.

이광기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자옥선배님의 소천!!! 함께 예배드리고 성경공부 하시며 행복해 하시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이제 주님 곁에 영원한 예쁜공주로 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눈물이...."라는 글을 올렸다.

김자옥은 폐암으로 투병하다 끝내 16일 오전 7시40분 별세했다. 향년 63세. 김자옥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에 마련됐고 장지는 아직 미정이다.

과거 한 방송에서 김자옥은 "대장암 투병중 암 세포가 임파선과 폐에 전이됐다. 한 3년은 괜찮았는데 작년에 임파선, 폐에 암이 전이돼 추가적으로 항함 치료를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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