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다섯째 득남…겹쌍둥이 딸에 막둥이 아들까지 “대박이 탄생!”

입력 2014-11-1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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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인스타그램)

이동국(35ㆍ전북 현재)이 다섯째를 득남했다.

이동국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박이 탄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동국은 자신의 다섯째로 보이는 갓난아기를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동국은 13일 오전 경기 성남의 한 병원에서 3.03㎏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한 부인 곁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이동국과 부인 이수진 씨는 지난 2007년 딸 쌍둥이 재시와 재아를 낳았고, 2013년 다시 딸 쌍둥이 설아와 수아를 얻어 겹쌍둥이 부모가 됐다.

이동국은 올 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13골을 기록하며 노장 투혼을 발휘했다. 또 국가대표로 발탁돼 A매치 골까지 기록하는 등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있다.

한편 이동국의 다섯째 출산 소식에 네티즌은 “이동국 다섯째, 대단한 체력이다” “이동국 다섯째, 축구도 출산도 대박이다” “이동국 다섯째, 드디어 득남했구나” “이동국 다섯째, 축하합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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