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대학입학 전형, 서울대 정시 바뀐 점 보니

입력 2014-11-1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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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대학입학 전형,서울대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제68회 전기 학위수여식을 마친 졸업생들이 2014년 2월 26일 서울대 정문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5년 대학입학 전형이 공개된 가운데 상위권 대학의 변경된 정시 전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대학교는 수능 응시기준 중 일부 변경사항을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서울대가 내놓은 '2015학년도 대학 신입학생 입학전형 주요사항'에 따르면 간호대학과 공대 건축학과(건축학)의 경우 제2외국어와 한문 영역이 포함되지 않는다. 산업공학과는 Ⅱ로 전환됐다. 기존에 산업공학과는 인문대, 농업생명과학대, 사범대 등이 포함된Ⅰ유형에 속해 있었다.

정시 모집에서는 수능만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점도 바뀐 부분이다. 이에 따라 체육교육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는 수능만으로 학생을 뽑게 된다. 따로 논술, 면접과 구술고사는 실시하지 않는다. 사범대 체육교육과의 경우 수능(80)과 실기(20)를 볼 예정이다. 기존의 '나'군이었던 모집군도 전형 간소화에 따라 '가'군으로 이동시켰다.

서울대는 2015 정시에서 정원내 정원의 24.6%인 771명을 가군에서 선발한다. 지난해 모집요강에서 밝힌 552명보다 219명이 많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2015학년도 대학입학전형,서울대, 정시 인원 늘어나도 얼마 안 되네","2015학년도 대학입학전형,서울대,우리 아들 가채점 결과 물어보고 싶다","201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서울대, 산업공학과는 바뀔만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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