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앰버서더' 박지성, 신한카드와 함께 하는 축구 클리닉 개최

입력 2014-11-1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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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앰버서더' '박지성' '신한카드' '아름인'

(사진=뉴시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앰버서더 박지성이 소외계층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한카드와 함께 축구 클리닉을 열었다.

맨유 앰버서더 박지성은 14일 오전 경기 수원 영통에 위치한 박지성 축구센터에서 특별 초청된 월드비전 유소년팀 25명을 대상으로 클리닉을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맨유 방식으로 훈련하며 박지성으로부터 축구선수가 되는 꿈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직접 이야기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축구 클리닉 후반에는 신한카드 CSR 활동의 하나인 '아름인' 중 하나로 2명의 어린이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물하기도 했다. 이들은 맨유 홈구장인 올드트래포드를 직접 방문해 1군 선수들의 훈련을 직접 지켜보고 경기장 투어도 함께 하게 된다.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앰버서더로서 첫 번째 활동에 나서면서 클럽과 파트너가 함께 내 고향인 한국에서도 긍정적인 일들을 할 수 있는 힘을 가졌다는 것에 놀랐다"는 소감을 나타냈다. 이어 "어린 소외계층 아동들의 꿈을 이뤄주는 일은 클럽과 신한카드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하며 "어린 아이들이 그라운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보게돼 좋았다. 뛰어난 선수들이 많았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맨유 앰버서더' '박지성' '신한카드' '아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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