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아마추어 골프대회 '레드불 파이널 5', 지용욱 우승…3개월간 580여명 경쟁

입력 2014-11-14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레드불 파이널 5' '지용욱'

▲레드불 파이널 5 공식포스터(사진 상단)와 대회 우승자 지용욱(사진 하단)(사진=레드불 제공)

마지막 5홀만으로 승부를 겨루는 새로운 콘셉트의 골프대회 '레드불 파이널 5' 1회 대회가 경기도 여주 360도 컨트리 클럽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레드불 파이널 5는 전체 18홀의 골프코스 중 가장 집중력을 요하는 마지막 5홀의 타수만을 합산해 순위를 매기는 신개념 아마추어 골프 대회다. 마지막 5홀만으로 승부를 가리는 것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마지막까지 집중해서 자신의 베스트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일반적으로 체력과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마지막 5홀이 전체 경기 결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착안한 것.

지난 9월 15일 1차 예선을 시작으로 3개월간 360도 컨트리 클럽에서 세 차례의 예선과 결승전이 진행됐다. 무려 580여 명의 참가자들이 출전했고 지난 11일에 열린 결승전에서는 마지막 5홀을 2언더파로 마무리 한 지용욱이 우승을 차지했다. 지용욱은 "대회 덕분에 마지막 5홀에서 흐트러진 집중력을 다잡을 수 있었고 결국 좋은 결과를 불러온 것 같다"며 우승의 배경을 설명했다.

우승을 차지한 지용욱은 레드불 파이널 5 커스텀 보스턴백과 골프커버, 파우치 등을 상품으로 받았다.

'레드불 파이널 5' '지용욱'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29,000
    • -0.39%
    • 이더리움
    • 3,455,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0.29%
    • 리플
    • 2,134
    • -0.14%
    • 솔라나
    • 129,100
    • +0.78%
    • 에이다
    • 377
    • +1.07%
    • 트론
    • 482
    • -1.43%
    • 스텔라루멘
    • 257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10
    • +0.29%
    • 체인링크
    • 14,040
    • +0.86%
    • 샌드박스
    • 121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