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다논, 그릭요거트 시장 공략…한국인 입맛 맞춘 ‘그릭 플레인’ 출시

입력 2014-11-1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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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다논이 요거트 시장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깊고 진한 맛의 그릭스타일 요거트 ‘그릭 플레인’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릭 플레인은 지방 함량이 적고 기존 자사 제품 대비 50% 이상 단백질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며, 플레인 요거트 본연의 맛은 살리고 치즈와 레몬과즙을 가미해 산뜻하고 향긋한 풍미가 돋보인다. 또한,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이 100억마리 이상 함유돼 있어 건강한 디저트, 영양간식으로도 손색이 없고, 과일이나 빵 또는 샐러드 등의 다른 요리와 같이 섞으면 더욱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제품은 국내 소비자 선호조사 및 분석을 통해 세계 6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유제품 기업 다논의 그릭 요거트 브랜드 중 가장 국내 소비자 입맛에 알맞다고 평가됐다.

풀무원다논 마케팅 담당자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그릭 요거트를 보다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국내 소비자의 입맛에 맞춘 ‘그릭 플레인’을 출시했다”며 “프리미엄 디저트를 즐기는 이들과 더불어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대중적이면서도 색다른 맛으로 인기를 얻게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격은 할인점 기준 4팩 3,500원, 8팩 5,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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