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베리아 비상사태 해제…존슨설리프 대통령 "재난 지속으로 국가적 손실 막대"

입력 2014-11-14 0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라이베리아 비상사태 해제

(사진=AP/뉴시스)

에볼라 바이러스의 최대 피해국인 라이베리아가 국가비상사태를 해제한다. 재난 상황 지속으로 인힌 국가적 손실이 막대하기 때문이다.

13일(현지시간) 엘렌 존슨설리프 라이베리아 대통령은 국영 ELBC 라디오 방송을 통해 비상사태 해제를 선언했다. 이날 존슨설리프 대통령은 "에볼라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끝내서가 아니다. 바이러스를 우리 나라에서 뿌리 뽑을 때까지 싸울 여력이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또 "이번 크리스마스까지 라이베리아에서 1명의 추가 에볼라 감염자도 안 나오는 게 국가적 목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라이베리아 정부는 학교와 시장을 열고 국가를 정상화 시켜야한다고 역설했다.

앞서 라이베리아는 지난 8월 에볼라의 확산이 정부의 통제 수준을 넘어선다면서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라이베리아는 지난 3월부터 확산된 에볼라에 의해 감염자 6822명, 사망자 2836명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

한편 존슨설리프 대통령은 아프리카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다. 하버드를 졸업했으며, 아프리카의 '철의 여인'로 불린다. 지난 2011년에는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라이베리아 비상사태 해제 소식에 네티즌은 "라이베리아 비상사태 해제, 이유는 뭘까" "라이베리아 비상사태 해제, 감염자들 안전하지 않을텐데" "라이베리아 비상사태 해제, 대통령 의중은 뭐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42,000
    • -3.55%
    • 이더리움
    • 3,107,000
    • -4.96%
    • 비트코인 캐시
    • 382,500
    • +0.13%
    • 리플
    • 1,705
    • -4.37%
    • 솔라나
    • 123,200
    • -5.59%
    • 에이다
    • 252
    • -6.32%
    • 트론
    • 428
    • -0.23%
    • 스텔라루멘
    • 214
    • -6.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60
    • -3.16%
    • 체인링크
    • 14,770
    • -6.46%
    • 샌드박스
    • 57.54
    • -9.2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