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준 노수산나 결별…노수산나는 누구? “연기파 대학로 여신”

입력 2014-11-1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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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노수산나, 이희준 결별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이희준이 연인 노수산나와 결별한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노수산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이희준 소속사에 따르면, 노수산나와 이희준은 올 초 결별했으며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알려졌다.

이희준과 노수산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선후배 사이로 2011년 초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이듬해 열애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희준은 최근 종영한 JTBC '유나의 거리', 영화 '해무'등에서 출연한 바 있다. 개성있고 소탈한 연기로 대중의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는 평가다.

노수산나는 연극계와 영화계에서 꾸준히 입지를 넓혀 온 연극배우다.

주요 작품으로는 연극 ‘너와 함께라면’ ‘B언소’ 등의 작품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 영화 ‘네 쌍둥이 자살’,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가장 어두운 밤의 위로’, ‘숨바꼭질’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일각에서 추측하는 결별 이유로는 이희준과 노수산나는 각자의 의도와 무관하게 열애가 화제에 오르며 적잖은 부담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결별을 공개하지 않은 것 역시 사생활 공개가 서로의 연기 활동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라는 것.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희준 노수산나 안타깝다” “이희준 노수산나 각 자의 길 열심히, 좋은 인연 만나기를..” 등의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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