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따라 마일리지 적립 차 구입비 지원"... 현대라이프, 특별 프로모션 관심

입력 2014-11-1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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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라이프는 출자 GA(법인보험판매대리점)인 프라임에셋에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부여, 자동차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해 관심을 끌고 있다.

프라임에셋은 지난해 8월 현대라이프가 45억원(지분율 15%)의 자금을 제3자 배정방식으로 유상증자 방식으로 투자한 GA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라이프는 프라임에셋에 10월부터 자동차구입 특별지원 프로모션을 실시했다. 보장성 및 연금보험을 판매한 설계사를 대상으로 마일리지를 적용해 자동차 구입시 지원해주는 방식이다.

매월 30만원 이상 실적이 있으면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매월 100만원 이상일 경우 기존 월초 포인트에 7.5%를 곱한 금액이 마일리지로 적립된다.

특히 보장성 일시납 실적도 마일리지 적립에 포함시켜 상당한 규모로 설계사에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차량 구매는 설계사 본인명의 또는 배우자 공동명의로 가능하며 42개월까지 마일리지를 사용 할 수 있다.

또 현대라이프는 프라임에셋에 내년 1월 31일까지 3개월간 보장성·연금 상품 일시납 판매실적 우수 설계사를 대상으로 최고 8박 9일짜리 이탈리아 여행을 보내주기로 했다. 여행 불참시 현금 250만원을 지급한다.

앞서 프라임에셋은 지난해 현대라이프 상품 판매와 관련, 설계사들에게 K5(기아차)를 시책으로 내걸기도 했다.

현대라이프 관계자는 “차량 구입 지원은 설계사에 주는 수당 개념으로 보면 된다”며 “이번에 처음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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