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올 상반기 M&A, 금액 늘었지만 건수는 줄어

입력 2014-11-13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상반기 국내 인수합병(M&A)의 금액은 늘었지만 건수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국내 M&A 규모는 반기 기준으로 2012년 이후 최고치인 11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건수는 2012년 이후 최저치인 82건에 불과했다.

다음ㆍ카카오 합병(3조1000억원), 삼성SDIㆍ제일모직(3조5000억원), 현대엔지니어링ㆍ현대엠코(1조4000억원), 우리투자증권ㆍNH농협증권(7000억원) 등 다수의 대형 거래(Mega Deal)에 힘입어 시장 규모는 증가했다.

하지만 M&A 각 분야의 건수는 전반적으로 줄었다. 합병 건수는 사업다각화 등을 위한 대외 M&A 감소 등으로 2012년 하반기 55건 이후 감소세를 기록해 올 상반기에는 35건의 합병이 이뤄졌다. 분할은 올 상반기 물적분할 위주로 14건이 진행됐으나 작년 하반기 25건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상반기 양수도 금액은 1조1000억원, 건수 31건으로 금액과 건수 모두 2012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940,000
    • +5.85%
    • 이더리움
    • 3,740,000
    • +4.35%
    • 비트코인 캐시
    • 362,000
    • +6.03%
    • 리플
    • 2,084
    • +9.05%
    • 솔라나
    • 161,000
    • +7.26%
    • 에이다
    • 330
    • +6.8%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92
    • +9.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80
    • +5.11%
    • 체인링크
    • 17,760
    • +4.47%
    • 샌드박스
    • 55.44
    • +3.0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