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기술금융 대출 인센티브↑ㆍ불이익 ↓

입력 2014-11-12 1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당국이 은행들 스스로 기술금융 지원에 대해 강화할 수 있도록 혁신성 평가 항목 가운데 기술금융 평가지표를 은행 핵심성과지표(KPI)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12일 금융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금융혁신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은행 내부관행 개선방안’ 등 3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혁신위는 먼저 은행 직원들이 기술금융 취급시 KPI상 인센티브를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불이익은 합리적인 범위내에서 경감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에 혁신위는 은행 혁신성평가 항목 중 기술금융평가지표를 KPI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혁신위는 은행평가항목 가운데 건전성 중심의 경영실태평가(CAMEL)와는 별도로 기술금융 확산, 보수적 금융관행 개선, 사회적 책임 이행 등을 오는 2015년 초까지 종합해 평가할 예정이다.

혁신위는 기술금융 취급에 따라 성과평가 및 성과급에 대한 ‘실지적인 차이’가 발생할 수 있도록 KPI 반영 비중을 3% 이상 확대하고 중소기업 전용점포, 미니점포, 혁신점포 등 영업점 특성에 맞게 다양한 KPI를 구성해 운영하는 것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혁신위는 기술금융 부실화시 연체율 등 KPI에 불이익이 없도록 기술금융은 연체율 산정 등에 반영하지 않는 대상으로 분류하기로 했다.

현재 은행들은 새희망홀씨대출, 바꿔드림론 등의 서민금융과 패스트트랙(Fast-Track) 지원대출 등은 연체평가시 포함하지 않고 있다.

혁신위는 영업이익 평가시 기술평가수수료는 비용에서 제외하고 기술금융을 취급할 때 이익을 추가로 인정하는 방안도 강구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00,000
    • +0.62%
    • 이더리움
    • 2,615,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299,300
    • +0.07%
    • 리플
    • 1,712
    • -0.52%
    • 솔라나
    • 109,800
    • -1.79%
    • 에이다
    • 239
    • -1.65%
    • 트론
    • 502
    • +2.03%
    • 스텔라루멘
    • 312
    • -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40
    • +0.5%
    • 체인링크
    • 11,940
    • -0.17%
    • 샌드박스
    • 84.16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