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연탄나눔 봉사활동 실시

입력 2014-11-1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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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은 11일 서대문구 홍제동 저소득 가구에 연탈을 직접 배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사진제공 코스콤

코스콤이 지난 11일 서울시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2일 밝혔다.

코스콤 임직원 31명은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측에 기탁한 1만7000여 장의 연탄 중 1400장을 ‘개미마을’로 불리는 서대문구 홍제동 저소득 7개 가구에 직접 배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함했다.

또한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코스콤 임직원들은 홀로 살고 있는 정 모(81) 할머니 댁을 방문해 창문의 방풍상태와 발열기구 등을 점검했다.

코스콤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연말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정연대 코스콤 사장은 “소득수준이 높은 서울에서도 연탄이 없어 겨울을 나기 힘든 이웃들이 아직 많다”며 “이날 배달한 연탄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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