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달러화, 상승폭 과다 인식에 혼조세…달러ㆍ엔 115.02엔

입력 2014-11-11 13: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쿄외환시장에서 11일(현지시간) 미국 달러화가 주요 통화에 대해 혼조세를 나타냈다. 지난달 말 이후 지속된 달러화 상승세가 너무 과도했다는 인식이 커진 영향이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1시2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14% 상승한 115.02엔을 나타내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1.2426달러로 0.04% 올랐다.

유로ㆍ엔 환율은 0.17% 오른 142.90엔에 거래되고 있다.

그렉 깁스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 아시아ㆍ태평양 시장 전략 대표는 “여전히 달러화 강세 트렌드가 계속되고 있지만 최근 좋은 움직임을 보이면서 시장에서 이미 달러화 매수 포지션을 많이 취했다”며 “이에 다소 조정이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미국 달러화의 엔화에 대한 14일 상대강도지수는 이날 75를 기록해 8일 연속 70선을 넘었다. 이는 일부 트레이더들에게 달러화 가치가 너무 빠르고 지나치게 오르고 있다는 인식을 주고 있다.

일본은행(BOJ)이 지난달 31일 전격적으로 추가 경기부양책을 발표한 이후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5.1%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속보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93,000
    • +0.73%
    • 이더리움
    • 3,082,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1.03%
    • 리플
    • 2,072
    • +0.78%
    • 솔라나
    • 129,700
    • +0.08%
    • 에이다
    • 387
    • -0.51%
    • 트론
    • 440
    • +2.09%
    • 스텔라루멘
    • 245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80
    • +5.39%
    • 체인링크
    • 13,500
    • +1.2%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