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500원 배추’ 등 김장용품 반값 판매

입력 2014-11-1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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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김장재료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13일부터 12월 3일까지 3주간 전국 점포 및 인터넷쇼핑몰에서 ‘반값 김장용품 대전’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기간 홈플러스는 1포기당 1000원에 판매하며, 5만원 이상 구입 시 1망(3입)에 1500원으로 1포기당 500원 수준으로 판매한다. 동치미무(1단)는 3900원, 알타리무(1단) 2500원, 반청갓(1단) 2000원, 깐마늘(1㎏ㆍ1봉) 6000원, 미나리(1봉)는 3000원이다.

양념 재료로는 청정원 신안섬 보배 굵은소금(5㎏) 1만800원, 진미 햇살홍로 고춧가루(1㎏) 1만6000원, 하선정 멸치액젓 및 까나리액젓(2.5㎏)이 각 8300원이며, 김치와 어울리는 수육용 돼지 앞다리살 및 뒷다리살(100g)은 19일까지 일주일 간 각각 980원, 800원 초특가에 판매한다.

김장 보조용품 50여종도 최대 50% 할인한다. 디자인 도마 4종세트가 9900원, 김장용 양푼이 4900~2만1000원, 가위, 채칼, 감자칼, 믹싱볼 등이 2000~5000원, 코멕스 김치통(16ℓ)이 8900원, 락앤락 김치통이 8500~2만2000원 등으로 마련했다.

이 밖에도 딤채, LG, 삼성 등 유명 브랜드 김치냉장고를 기획 특가에 마련했으며, 3대 카드(신한ㆍKB국민ㆍ현대)로 김치냉장고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최대 10% 할인, 10개월 무이자할부, 30만원 상품권 증정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홈플러스 측은 “올해 배추, 무 등 주요 김장재료가 작황 호조 및 저장량 증가 등으로 전년 대비 공급량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고객들의 소비 촉진을 유도하고자 김장용 채소를 비롯한 다양한 김장용품을 대규모 물량 사전 계약구매 및 자체 이익 최소화를 통해 저렴하게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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