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개헌추진모임, 개헌특위 구성 요구 결의안 제출

입력 2014-11-1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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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개헌추진 국회의원 모임’ 소속 여야 의원 36명은 10일 국회에 개헌특위 구성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제출했다..

이들은 결의안 제출 후 보도자료를 내고 “변화된 시대 상황에 맞게 국민(인간)의 기본권을 보다 충실하게 보장하고 상생과 화합의 정치구조를 만들기 위해 국회가 제10차 헌법 개정은 반드시 논의돼야 하며, 이를 위해 먼저 여야 합의를 통해 헌법개정특별위원회가 설치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행 헌법은 지난 27년간 시행과정에서 특히 대통령에게 과도하게 집중된 권력구조로 인해 끊임없는 정치사회적 갈등과 이로 인한 국가적 낭비, 국민통합을 방해하는 불통의 근원으로 지적되는 등 많은 문제점을 드러냈다”고 지적했다.

결의안은 특위 위원 수는 20명으로, 활동기간은 구성 후 1년으로 했다.

새누리당에서는 친이(친이명박)계 좌장격인 5선의 이재오 의원을 포함해 3선의 진영 정우택 김재경 의원, 재선의 홍일표 신성범 나성린 안효대 김용태 의원, 초선인 함진규 의원 등 총 10명이 결의안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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