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 별세

입력 2014-11-09 17: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故)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이 향년 92세로 별세한 지 하루가 지난 9일 빈소가 차려진 서울 신촌동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고인의 영정사진이 놓여있다.

한국 섬유산업 업계의 큰 별이었던 이 명예회장은 1996년 일선에서 은퇴한 후 취미인 그림 그리기로 소일하거나, 그룹 산하 오운문화재단의 복지사업과 캠페인 등에 전념해왔다. 신태현 기자 holjja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대통령실 "北 감내하기 힘든 조치 착수…대북확성기 방송도 배제 안해"
  • 단독 빨래 심부름 걸리자 보복성 인사 ‘갑질’…도로공사 지사장 고발
  • [유하영의 금융TMI] 6개 은행, ‘책무구조도’ 도입 앞두고 은행연합회에 매일 모이는 이유
  • 세계증시 랠리서 韓만 소외 [불붙은 세계증시, 한국증시는 뒷걸음 왜]①
  • "'딸깍' 한 번에 노래가 만들어진다"…AI 이용하면 나도 스타 싱어송라이터? [Z탐사대]
  • 중국, ‘우주굴기’ 중요한 이정표 세워…달 뒷면에 목메는 이유는
  • 이혼재판에 SK우 상한가…경영권 분쟁마다 주가 오르는 이유
  • “넘버2 엔진 시비어 데미지!”…이스타항공 훈련 현장을 가다 [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05.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81,000
    • +0.54%
    • 이더리움
    • 5,311,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645,500
    • +0.39%
    • 리플
    • 723
    • -0.69%
    • 솔라나
    • 231,600
    • -0.73%
    • 에이다
    • 632
    • +0.8%
    • 이오스
    • 1,137
    • +0.44%
    • 트론
    • 160
    • +1.91%
    • 스텔라루멘
    • 14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200
    • -0.41%
    • 체인링크
    • 25,540
    • -1.66%
    • 샌드박스
    • 625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