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탈락자, 송유빈-장우람 TOP3 실패…임도혁-곽진언-김필 3명만 남았다

입력 2014-11-08 11:14

김민정 기자 mj_kim@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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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슈퍼스타K6' 송유빈과 장우람이 탈락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준결승 진출자 TOP3를 뽑는 경연이 펼쳐진 가운데 심사위원 명곡 미션으로 꾸며졌다.

이날 송유빈과 장우람은 이승철, 곽진언은 윤종신, 김필은 백지영, 임도혁은 김범수의 노래를 택했다.

송유빈은 이승철의 '추억같은 이별'을 선곡했고, 장우람은 이승철의 '열을 세어보아요'를 자신의 스타일로 선보였다.

결과 두 사람은 TOP3에 진출하지 못하고 탈락자로 선정됐다.

슈퍼스타k6 탈락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탈락자 송유빈 장우람, 고생했어요" "슈퍼스타k6 탈락자 송유빈 장우람, 가수의 꿈은 지금부터 시작" "슈퍼스타k6 탈락자 송유빈 장우람, 응원할게요" "임도혁-곽진언-김필만 남았네" "임도혁-곽진언-김필 누가 1등할까" "곽진언 임도혁 너무 멋지다" "김필 열심히 응원할게요"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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