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번호 대체수단 'I-PIN' 실효성 문제 있다

입력 2006-10-10 14: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터넷 회원가입에 주민번호 대신 사용하는 대체수단 'I-PIN(아이핀)'에 대한 실효성 문제가 제기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소속 서상기 한나라당 의원은 10일 "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주민번호 대체수단 'I-PIN' 가운데 휴대폰을 이용한 방법은 대포폰(불법목적으로 개통된 타인명의 휴대폰)이 확산돼 있는 상황에서는 악용될 우려가 있고, 금융정보를 이용한 방법은 각 금융기관들이 고객정보 활용에 동의를 받을 때 I-PIN 발급을 위한 동의가 포함돼 있는지 여부에 따라 위법성 문제까지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서상기 의원은 "국민 10명 중 1명이 통신신용불량자인 상황에서 주민번호 대신 휴대폰 번호를 이용할 경우 대포폰 등으로 인해 타인명의로 이용하게 될 소지도 있다"며 "공인인증서를 이용할 경우 용도제한용 공인인증서를 본인확인용으로 이용하면 법을 위반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끼 먹기도 무섭다...폭염이 부른 뜨거운 ‘밥상 물가’[뉴노멀 된 히트플레이션]
  • 39도까지 치솟는다⋯수도권ㆍ광양 폭염중대경보 [날씨]
  • 오늘 KBO 긴급 실행위원회, 주말도 폭염취소 될까
  • 태풍 '돌핀' 이어 '찬홈' 등장…예상 경로에 한국 '한숨'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 환원 강화 방안 마련”
  • 트럼프, 폴리실리콘에 관세·최저가격제 추진…韓 기업 영향 촉각
  • 레버리지 규제 4거래일 만에…단일종목 ETF 거래대금 '13분의 1' 급감
  • 6월 경상수지, 두 달 연속 역대급 흑자⋯상품수출 '첫 1000억달러' 상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09: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14,000
    • +0.73%
    • 이더리움
    • 2,711,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303,200
    • -0.16%
    • 리플
    • 1,507
    • -1.25%
    • 솔라나
    • 105,200
    • +0.38%
    • 에이다
    • 272
    • -0.37%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3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0.38%
    • 체인링크
    • 11,600
    • +0.17%
    • 샌드박스
    • 59.81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