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들 유준상, LG 이병규 선수만 보면 “막 힘이, 불끈 불끈”

입력 2014-11-0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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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들 유준상.

▲2일 MBC ‘일밤-진짜 사나이’(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배우 유준상이 프로야구팀 LG 트윈스 소속 선수 이병규를 언급해 화제다.

유준상은 6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뮤지컬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그날들’ 언론 시사회에서 “최근 이병규 선수가 왔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병규 선수가 내게 ‘내년 시즌도 열심히 뛰겠다’며 ‘내 공연을 보고 좋았다’고 했다”고 밝혔다.

또 유준상은 “이병규 선수를 볼 때마다 힘을 내고 있다. 저 나이에도 야구선수로 활동하는데 나도 해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시너지를 받는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유준상은 “나도 50살 때까지 ‘그날들’을 하기로 감독님과 약속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그날들’은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행사 준비가 한창인 청와대를 배경으로, 대통령의 딸과 수행 경호원의 사라진 행방을 뒤쫓는 경호부장 정학 앞에 20년 전에 사라진 경호원 동기 무영과 그녀의 흔적들이 발견돼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준상, 이건명, 최재웅, 강태을, 오종혁, 지창욱, 규현, 신다은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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