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지킬앤하이드’, 2차 티켓 오픈 대란…조승우 류정한 출연

입력 2014-11-06 15: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사진=오디뮤지컬컴퍼니)

2차 티켓 오픈이 진행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제작 오디뮤지컬컴퍼니) 측은 인터파크 등의 주요 예매처를 통해 6일 오후 2시 2차 티켓 오픈을 진행했다.

이날 티켓 오픈에는 2014년 12월 16일 공연부터 2015년 1월 4일 공연까지 28회의 공연 티켓이 오픈된 가운데, 티켓을 구매하려는 고객의 높은 열기가 쏟아졌다.

제작사 오디뮤지컬컴퍼니 관계자에 따르면, 2차 티켓 오픈에 대한 일정과 내용이 공지된 지난 10월 28일에는 티켓 오픈과 캐스트 일정에 대한 문의 전화가 폭주해, 오디뮤지컬컴퍼니와 오픈리뷰의 다른 업무가 마비될 정도였다.

앞서 ‘지킬앤하이드’는 티켓 오픈 때마다 ‘전 예매처 서버 동시 다운’, ‘티켓 오픈 당일 판매량 점유율 83%’, ‘포털 검색어 순위 1위’ 등 이례적인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에 관객들 역시 올해 프러덕션 1차 티켓 오픈 다음날부터 2차 티켓 오픈에 대한 일정을 예매처와 기획사에 문의하며, 티켓 예매 전쟁을 예고하기도 했다.

1886년 초판된 영국의 소설가 로버트 스티븐슨의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이상한 사건’이라는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선과 악, 인간의 이중성’에 질문을 던지고 있다. 한국 초연 10주년을 기념하는 2014년 공연에는 류정한, 조승우, 박은태, 소냐, 리사, 린아, 조정은, 이지혜 등이 출연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15,000
    • +0.22%
    • 이더리움
    • 3,013,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2.6%
    • 리플
    • 2,029
    • -0.44%
    • 솔라나
    • 126,900
    • +0.55%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1.91%
    • 체인링크
    • 13,210
    • +0.3%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