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영웅’ 최민호 “유도, 힘들기만 한 운동 아니라 예의 갖춘 무도”

입력 2014-11-06 14: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최민호(34) 용인대 유도학과 교수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이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유도를 시작한 그는 21년간 현역 선수로 활동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전 경기 한판승이라는 괴력을 발휘하며 금메달을 땄다. 2012년 런던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한 후 도복을 벗었고 이후 용인대 유도학과 교수로 교편을 잡고 있다. 최 교수는 “대학 졸업이후 선수 진로에 대해 실업팀이나, 전국체전, 고등학교 코치로 많이 빠진다. 솔직히 갈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아 안타깝다. 지금 한국 유도가 많이 침체돼 있다. 유도 저변 확대를 위해 많이 움직이고 지원해야 한다고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금전적인 지원을 말하느냐는 질문에는 "금전적인 지원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 유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많이 알려야 한다. 힘들기만 한 운동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있는데 바로 잡아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실 예의를 갖춘 멋진 운동이다."고 답했다. 아울러 최 교수는 자신의 유도인생과 유도 발전을 위한 생각을 담담히 털어놨다.

최민호 교수의 전체 인터뷰는 11월 7일자 본지 지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1: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18,000
    • -5.03%
    • 이더리움
    • 3,036,000
    • -7.13%
    • 비트코인 캐시
    • 374,700
    • -1.16%
    • 리플
    • 1,648
    • -6.31%
    • 솔라나
    • 122,200
    • -5.78%
    • 에이다
    • 251
    • -5.64%
    • 트론
    • 433
    • +0.46%
    • 스텔라루멘
    • 210
    • -7.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2.13%
    • 체인링크
    • 14,770
    • -4.46%
    • 샌드박스
    • 58.88
    • -3.5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