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도둑들’ ‘관상’으로 제2 전성기? 과정일 뿐” [‘빅매치’ 제작보고회]

입력 2014-11-06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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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매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이정재(신태현 기자 holjjak@)

배우 이정재가 제2의 전성기라는 항간의 칭찬에 소감을 밝혔다.

6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는 영화 ‘빅매치’(제작 보경사, 배급 NEW, 감독 최호)의 제작보고회가 주연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이정재는 ‘도둑들’ ‘관상’ 등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는 말에 “활동을 오래하다 보면 좋은 일이 있을 수 있고, 안 좋은 일이 있을 수도 있는데 그런 과정이라 생각한다”며 입을 열었다.

이정재는 “좋은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아졌다. 앞으로 좋은 프로젝트에 작은 역할이라도 참여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영화 ‘빅매치’는 도심 전체를 무대로 천재 악당으로부터 형을 구하기 위한 익호(이정재)의 무한질주를 그린 오락액션 영화다. 이정재, 신하균, 이성민, 보아, 김의성, 라미란, 배성우, 손호준, 최우식 등이 출연하며 ‘고고 70’ ‘사생결단’ 최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7일 국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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