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 연세대와 2번째 플라스미드 기반 비만치료제 탐색 연구 착수

입력 2014-11-06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원생명과학은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FNDC5 플라스미드 기반 비만 치료제 탐색 연구를 위해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진원생명과학은 국내 비만 및 대사 연구 전문가인 연세대 식품영양학과 박태선 교수팀과 함께 비만의 특징인 백색 지방세포를 분해가 가능한 갈색 지방세포로 만들어 치료하는 FNDC5 플라스미드 기반 비만치료제의 예비 효능 평가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박태선 연세대 교수는 “플라스미드 기반 비만치료제로 대사 개선을 유도하는 아디포넥틴(Adiponectin)과 지방세포 분해를 유도하는 FNDC5를 효과적으로 패키지로 이용한다면, 안전하고 우수한 비만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박영근 진원생명과학 대표는 “당사는 현재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비만을 치료하기 위해, 당사가 보유한 DNA 기반 기술을 이용해 신개념 비만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며 “이미 올해 초 대사 개선을 통해 비만을 치료하는 아디포넥틴 플라스미드 기반 비만치료제의 예비 효능평가연구를 진행한 바 있으며 회사는 플라스미드 기반 비만치료제들의 개발 타당성을 검토한 후 본격적 임상개발을 준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현재 미국은 물론 세계에서 비교적 날씬한 나라 중 하나인 일본도 비만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비만율은 전체인구의 30% 수준으로 비만 예방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는 비만으로 인한 유병률이 남자는 35.2%, 여자 28.3%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00,000
    • -3.42%
    • 이더리움
    • 2,521,000
    • -5.08%
    • 비트코인 캐시
    • 289,700
    • -5.26%
    • 리플
    • 1,674
    • -3.57%
    • 솔라나
    • 105,100
    • -5.91%
    • 에이다
    • 230
    • -5.35%
    • 트론
    • 497
    • -0.6%
    • 스텔라루멘
    • 294
    • -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70
    • -5.95%
    • 체인링크
    • 11,560
    • -5.01%
    • 샌드박스
    • 80.38
    • -4.84%
* 24시간 변동률 기준